교도소 접견 예약 (스마트접견, 수용번호, 꿀팁)
자정이 되길 기다렸다가 법무부 앱을 열었더니 이미 자리가 없었습니다. 정말 잠을 설쳐가며 긴장하고 들어갔다가 허탈했는데 제가 몰랐던 겁니다. 하루가 바뀌는 기준이 자정이 아니라 오후 4시라는 사실을. 이 한 가지를 몰라서 저는 몇 달을 헛수고했습니다. 교도소 접견 예약, 막상 닥쳐보면 정말 아는 사람만 아는 세계입니다.스마트접견 예약, 자정이 아닌 오후 4시가 기준입니다스마트접견이란 화상으로 수용자를 만나는 비대면 접견 방식입니다. 저는 남편이 수감된 교도소가 집에서 너무 멀고 자차도 없어서, 버스로 왕복하면 새벽에 나가서 밤늦게 돌아와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남편이 먼저 말했습니다. 오지 말고 스마트접견이나 잡으라고요. 그런데 그게 정말 쉽지 않았습니다. 저는 자정이 땡 치면 다음 예약이 열린다고 생각..
실전법률
2026. 9. 14. 2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