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 면회 방법 (접견 신청, 접견 선행 조건-방문 등록)
남편의 수용번호를 확인하고 교도소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남편 얼굴을 볼 수 없었습니다. 먼저 등록이 필요하다 했습니다. 그리고 사전에 면회 예약을 해야만 한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몇 시간을 걸려 교도소로 갔지만 그냥 돌아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가족이 갑작스럽게 구속 당했을 때 남은 가족은 먼저 교도소로 향할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또는 요즈음 좋은 시대이니 전화나 온라인으로 면회 예약을 하면 될 것이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정보를 찾아보다 처음은 무조건 교도소를 방문해야 한다는 정보는 찾기가 어렵습니다. 이 글은 저와 같은 그 헛걸음을 막기 위해 씁니다. 법이 무서운 게 아니라, 몰라서 겪는 허탈함이 더 힘들더군요.접견 신청; 온라인으로 다 된다고요? 절반만 맞습니다가장 먼저 짚어드려야 할 ..
실전법률
2026. 9. 11. 11:24